KB증권 발행어음 토스뱅크에서 사면
6개월만 맡겨도 연4.75%의 높은 이율을 받을 수 있어요. 이것을 살 수 있는 곳은 어디다? 토스뱅크어플이라는 것이에요. 토스뱅크에서 정말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는데 채권까지 살 수 있다니!!
토스뱅크 어플에서 KB증권 발행어음을 확인했는데요. 연4.75% 라는 높은 이율을 확인했어요.
은행 예금이자가 이쯤에서 궁금해지죠?
은행은 아니고 우리종합금융의 정기예금 상품이 최고 연이율 4.4%임을 감안하면 정말 높은 이율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그것도 6개월에 은행예금이자보다 높으니 정말 높다고 할 수 있어요.
게다가 여기서 더 중요한 내용을 알 수 있는데 6개월 만기 후에 6개월 또 맡기면 연 4.8%의 이율을 받을 수 있는게 좋았어요.
그리고 중도해지하면 약정수익률의 50%만 받는데 그래도 이득인데
발행어음은 물론 예금보호 상품이 아니기 때문에 은행예금상품보다는 신중하게 다가가야해요.
그래도 저위험상품에 속하는 만큼 안전한 상품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은행 상품만 알고 계시는데 이런 상품이 있다는 것을 오늘 알고 관심을 갖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오늘의 글을 쓰고 있어요.
발행어음에 조건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가입대상 : 토스뱅크와 연계된 KB증권 계좌를 만든 한국에 거주하는 내국인
구매 가능한 시간
평일 09시부터 17시까지
상품 판매 기간
한도 소진 시까지에요. 그러니까 관심있는 분은 빨리 해야해요.
가입기간
100만원 부터 구매 가능하며 원하는대로 살수 있어요.
발행어음은 무엇일까요? 설명해볼게요. 한번 볼게요.
발행어음( promissory note)은 한 당사자가 다른 당사자에게 지불을 약속하는 금융 문서입니다. 주로 채무자(빚을 지는 사람 또는 당사자)가 채권자(돈을 받을 사람 또는 당사자)에 대한 빚을 갚기 위해 사용됩니다. 발행어음은 다음과 같은 중요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채권자와 채무자의 신상정보: 어음의 발행자(채무자)와 수혜자(채권자)의 이름과 주소 등의 정보가 포함됩니다.
- 어음의 금액: 채권자가 받을 금액이 명시되며 금액은 숫자와 금액을 문자로 표기한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 지불기일: 채무자가 채권자에게 돈을 지불해야 하는 날짜가 명시됩니다.
- 어음의 발행일: 어음이 작성된 날짜가 포함되며, 이 날짜를 기준으로 어음의 유효기간이 계산됩니다.
- 어음의 유형: 일반적으로 발행어음은 단순 어음(미지불 어음) 또는 보증 어음(보증 어음) 중 하나로 분류됩니다. 단순 어음은 단순한 약속을 나타내며, 보증 어음은 서명자(발행자)가 채무자의 채무를 보증하는 경우입니다.
- 서명: 어음은 발행자(채무자)의 서명을 포함하고 있어야 하며, 때로는 미지불 어음의 경우 미지불 서명이 요구됩니다.
발행어음은 상업 거래나 대출 등 다양한 금융 거래에서 사용되며, 법적인 효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음의 내용이 명확하게 작성되어 있어야 하며, 어음에 따른 지불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음은 어음의 소유자에 의해 양도될 수 있으므로 다른 당사자에게 양도할 수도 있습니다. 어음에 관련된 법과 규정은 국가와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해당 법률을 준수해야 합니다.
오늘은 토스뱅크에서 채권 살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렸어요. 예적금, 주식만 투자할 수 있는게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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